2018-26
#그래도괜찮은하루
아기때 열병을 앓고, 들을 수 없게 되고
그림을 그려왔는데
수 많은 시도 끝에 싸이월드 스킨 작가로 횔동하다 싸이월드의 추락으로 좌절
다시 딪고 일어서려는 찰나
눈의 기능도 잃어 간단은 진단을 받음.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앞으로 무엇을 할지 결정하며 희망을 전도하고 있음.
빅터프랭클이 생각 났음.
최악의 상황에서도 해야만하는 일을 알고 있는 사람은 강하다고 했던 인지 정확한 문장이 기억 안나지만 비슷한 요지의 글이 떠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