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6
#방사능을극복하는면역요법
면역을 키우는 식이요법이 나와 있음.
몸에 좋다고 너무 치우치지 말 것.
이건 알고 있었던 건데, 몸에 미네랄이 부족하면 그 자리를 방사능이 대체한다는 거.
요오드, 칼륨, 칼슘 부족하지 않게 먹여야겠다.
락교가 마늘보다 항암성분이 많다는데 락교초절임 만들어 봐야겠다.
야채스프를 만들어서 국물 베이스로 쓰던지 차로 마셔야겠다.
기본재료
무 1/3개(200g)
무청 5잎(우엉과 표고버섯의 찬 성질 중화) 생잎 건조잎 둘다 무방
당근 1/2개(100g)
우엉 1/4개(50g)
표고버섯 2개(자연건조한 것)
물 2.5리터
무,우엉,당근은 껍질 채 흙만 씼기.
재료를 잘게 썰어
높은 불로 10분 낮은 불로 50분 가옇
뚜껑 절대 열지 말고 닫고 가열해야함.
뚜껑열면 주요 성분이 날아간다고함.
충분히 가열 후 건더기는 짜고 액기스만 유리병에 담아 공복에 200cc 하루 4~5회 마신다.
위 스프는 항암효과와 면역조절의 작용을 한다고함.
1945년 일본 나가사키 원자폭탄 폭발 1.8km 거리의 병원에 근무하던 의사 아키츠키 다쓰이치로는 면역식단으로 본인뿐 아니라 병원내 직원 및 환자들을 지켜냈단다.
89세 까지 장수 했다는 거 보니, 방사능 피폭도 면역식단으로 얼마든지 극복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아카츠키다쓰이치로 책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