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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25 드라마 자이언트 47회 리뷰

드라마 자이언트 47회 리뷰

찬성도 강모와 친하기때문에 감시를 받음


성모는 거짓말 탐지기테스트를 받음

찬성은 카폰에 도청이 돼 있는걸 눈치채고 강모의 전화에 경찰서에서 연락온 척 함


찬성과 강모를 돕기 위해 소태와 시덕은 경찰서에서 쌈박질쇼를 함
이 혼란을 틈타 찬성은 강모를 취조한다며 경찰서 취조실로 끌고감


찬성은 강모에게 성모와 사전에 거짓말탐지기에 걸리지 않는 연습을해놨다며 물증만 잡히지 않으면 괜찮다고함
강모는 장부를 자신이 갖고 있겠다고 하지만 찬성은 섣부르게 행동했다가 강모까지 위험해 진다고 만류함


오실장은 혐의가 없는 사람을 오래 잡아 둘 수 없다고 풀어주자고 하자 조필연은 너무 능숙하다며 마치 거짓말탐지기 훈련을 받은것 같다고 더 조사하라고함


만보건설과 한강건설은 까스보일러 개발에 대한 브리핑을함
강모는 그만둔 공장장이 아직 무직상태라는 소식을 접함
공장장은 아들 병원비를 대느라 돈이 궁한 상태지만 만보건설에서는 당분간 무직상태로 기다리라고만함
공장장아들의 한달치 병원비를 누군가 지불해줌 공장장은 만보건설이 지불했다고 생각하지만 강모가 한 일인 듯


미주는 구두매장과 계약을 하고 그 계약금으로 만보건설의 남은 위약금을 지불할 생각임


만보건설은 위약금 일부를 주지 못했다는 빌미를 잡아 미주를 광고컨셉회의에 참석시킴
민우는 미주를 사무적으로만 대함
미주가 돌아가자 민우는 미주가 지난 4년간 어떻게 지냈는지 조사해 달라고 문과장에게 지시함


조필연만 찾는다는 강모에게 조필연이 직접 나타나서 자신은 이번 조사에 관련없는척함
강모는 비자금장부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
조필연이 이제 장부를 내놓는게 어떻겠냐고 하자
자신을 의심한다며 상처받은척을 하는 성모
조필연을 음해하려고 꾸민일이니 자신이 안고가겠다고 연기하는 성모

조필연은 성모가 말로해선 실토하지 않자 오실장에게 고문해서라도 자백을 받아내라고함


유경옥에게서 등돌리고 노갑수에게 붙은 고객들에게 노갑수가 접대를 하는 자리에 나타난 경옥은 고객들에게 백파어르신 돈으로 성공해 놓고 배샌했다며 일침을 가함


정식은 노갑수의 뒤를 캐고 있음


경옥과 태섭이 분위기가 좋게 무르익을 찰라 나타난 정연 둘의 공기를 읽고 내심 흐믓해함
경옥에게 우리나라 경제계 인사들이 다 모이는 행사에 호스트로 참여하게 됐다고 사업계획서를 보여줌


정연, 태섭, 경옥이 화기애애하게 식사를 하러가는 장면을 몰래 지켜보는 정식은 복수의 칼을 감


고문받으러 연행돼는 성모 내 죄를 못 밝혀 내면 선배고 뭐고 없어 라고 자신을 조사하는데 적극적인 선배들에게 으름장을 놓고
이를 몰래 지켜보는 찬성


정연은 강모를 만나 사업계획서를 보여줌
이때 찬성에게서 성모의 소식을 전해듣고, 이대로 있다가는 형이 죽을 수도 있다고 장부를 넘기라고함
찬성은 장부의 위치를 알려줌


전기고문을 받은 성모


강모에게서 친형의 상황에 대해 들은 정연은 강모를 돕고싶어함 그러나 강모는 위험하다고 만류함


정연은 한부시장을 만나 당초 경제계인사만 초대하기로한 행사에 정치인들을 초대하고 싶다고 승락을 받음 초대 가수는 한부시장의 의견에 따라 차수정으로 정함


강모는 찬성에게 이번일 같이 추진한 사람이 황태섭이란 사실을 전해들음


민홍기의원과  개헌반대를 도모하던 여당의원들은 발을 뺌
조필연은 성모가 고문 조사를 받고 있다는 정보를 흘리며 민홍기의원을 압박함


민홍기의원은 성모의 소식을 전하며 등돌린 여당의원들이 장부를 보면 다시 돌아올것이라며 황태섭에게 장부를 달라고함
황태섭은 야당의원과 공조 조건이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못주고 장부도 갖고 있지 않다고함


황태섭에게 온 강모는 성모가 자신의 친형이라고 알려줌
강모는 성모를 구하려면 민홍기의 의중부터 파악해야 한다고함


경옥은 클럽으로 오의원과 민의원을 불러 사채조직이 조필연에게 넘어갔다고 알려줌
민의원은 오의원과 할 말이 있다며 경옥에게 나가달라고함


오의원은 하루빨리 발빼라고함
민의원은 대통령 비자금 장부가 있다며 오의원을 설득하지만 오의원은 관심없음
이를 도청하고 있는 강모와 태섭
민의원은 믿을수 없다는 결론?


만보건설 광고를 찍는 미주
촬영을 미루기위해 일부러 앤지를 많이 내고 대기실로 들어감
대기실에 찾아온 민우


고문받는 성모를 지켜보던 조필연은 조사관에게  죽여도 좋으니 장부를 찾아내라고 지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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