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자이언트 58회 리뷰'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11.30 드라마 자이언트 58회 리뷰 5


드라마 자이언트 58회 리뷰

유치장에 갖혀 있는 조필연에게 찾아온 성모와 강모
조필연은 그 둘을 보자 처음부터 싹부터 없앴어야 했는데 실수를 했다고함
성모는 법정에서 사형까지 가게 만들겠다고함
조필연은 섣불리 날 건들면 니들이 죽게될거라고 협박함


성모와 강모는 조필연에게 큰소리 쳤지만 테잎때문에 똥줄이탐
성모는 강모에게 고재춘을 찾아보라고 하고 자신은 테잎을 잃어버린 장소에 가보기로함


지연수는 사표를 제출하러 갔다가
오실장이 성모를 제거해야 한다는 대화를 엿들음


여관에 찾아온 정보부 요원에게 권총을 요구하는 고재춘
재춘이 직접 성모를 제거하려나봄


여관밖에서 고재춘과 정보부 요원의 행동을 지켜보는 지연수
고재춘을 미행함


성모는 오늘밤에 누군가 이곳에 올것 같다며 비디오테잎이 사라졌던 장소에 대기하고 있는데
그곳에 나타난 민우 비디오테잎을 우체통에서 찾아 주머니에 넣는데
성모가 지켜보고 있음


지연수는 고재춘을 미행 도중 길을 잃음

성모는 민우에게 테잎을 달라고 하지만, 테잎에 불을 지르려하는 민우
처음부터 복수심으로 민우와 조필연을 대한 성모에게 배신감을 느낀 민우를 폭력으로 제압하고 테잎을 빼앗는데 성공한 성모


이때 나타난 고재춘과 성모는 총싸움을 함
성모는 총에 맞았지만 차를 몰고 달아남
그러나 총을 머리에 맞았는지 강모에게 테잎을 찾았다는 통화중 쓰러지고 마는데

조필연을 면회온 민우
조필연은 성모가 죽었는줄 알았는데 행방이 묘연해 졌다고하자 분개함


민의원과 강모는
성모가 사라져 경찰을 동원해 찾고 있음
성모가 살아 있을 것이라고 강하게 믿고 있는 강모



성모의 소식을 접하고 비통해 하는 미주를 멀리서 지켜보는 민우

미주를 보면서 슬퍼하는데

조필연이 민우에게 테잎을 당장 찾아내라고 윽박지르자
민우는 정신차리라고 천벌을 받고 있는거라고 맞받아침
조필연은 모든걸 다 쟁취하고 나면 승리자란 이름만 남는다며 니가 나에게 남은 마지막 남은 희망이라고함
민우는 어쩌지 못하는 현실 때문에 괴로워함


경옥과 태섭은 정연을 불러 친모라는 사실을 밝히려고함
긴장하고 있는 경옥에게 태섭은 정연이 친모라는걸 진작 알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참고 기다렸다고함
정연이 도착하자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결국 모녀상봉이 이루워짐


강모와 미주는 전단지를 만들어 뿌리며 성모를 찾고 있음
민우쪽에서도 흥신소에 의뢰하여 성모를 찾고 있음


민홍기는 조필연이 불기소로 풀려날 것이라고 하고 강모는 반발하지만 증거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음

강모는 기자들에게 조필연이 오위원장을 살해했다고 말했다며 곧 비디오테잎을 제출할것이라고 언론에 퍼트리고 다님
기자들은 조필연이 나타나자 이강모사장의 오위원장 살인교사 혐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니까
정신병자말에 놀아나지 말라고함
강모는 조필연에게 앞으로 정치생활하기 힘들게 만들것이라며 위협함


조필연의 살인교사에 대한 소문은 기사화 되고, 국회에서 모두들 조필연을 피함
정권이 바뀌고 대통령은 조필연을 내치기로함


황태섭은 국회의원으로 당선됨


한강건설의 신도시에 아파트는 완공 되고

정연의 제2금융권 회장취임식이 있고

미주가 주연한 영화는 대박을 침

건설경기가 불황인데 민우는 강남에 만보플라자를 건립하기로함
그리고 국내 건설 경기 불황의 대책으로 베트남 주택건설 입찰에 뛰어들 예정임 그러나 한강건설과 경합은 불가피함



강모는 계속 성모를 찾고 있지만 벌써 오년이 지났음


조필연은 정권이 바뀌는 시점을 이용하여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실 사람들과 접촉하여 국무총리 자리를 노리고 있음 로비에는 일가견이 있는 조필연은 공격적인 로비로 대통령측근들과 친분을 쌓고 있음



조필연은 성모에게 총살당하는 악몽을 꾸고, 성모가 살아있다고 확신함
성모가 어느날 비자금 장부와 비디오테잎을 갖고 나타날것 같다며 지연수란 아이와 사라진것 같다며 찾아야 한다고함


지연수는 뇌를 다처 퇴행한 성모를 돌봐주고 있음


성모는 머리속에 총알이 박힌채 살아가고 있음 수술하면 오히려 더 위험해 질 수 있다는 진단

조필연은 민우에게 정치자금을 달라고함
민우는 조필연의 로비자금을 대느라 허리가 휘는 모양
그러나 조필연이 국무총리만 되면 더 큰 수확이 있다고 계산하는 모양


민우는 정연의 회사에 대출을 의뢰하러 옴


강모를 만난 정연은 민우가 오십억을 대출하러 왔다며 다른 은행권도 알아보니 대출이 백억이 넘었다고 말하자 강모는 이 자금이 로비로 쓰였을 거라며 민우가 정경유착을 제대로 해볼 심산 이라고 내다보고 그 타겟은 한강건설이 될거고 조필연이 국무총리가 못되게 하는 방법은 성모만 찾으면 다 끝낼 수 있다며 형을 꼭 찾고싶어함


조필연 대신 청와대비서실 사람을 만난 민우, 비서실 사람은 금액이 적다고 더 많은 돈을 요구함
민우는 허리가 휘지만 이제와서 멈출 수 가 없음


정식은 속초에서 금융업을 한다며 신수가 훤해져서 태섭 앞에 나타남
정치하려면 돈이 많이 필요할테니 자신이 돕겠다고함


속초에 있는 팬으로부터 성모를 봤다는 제보전화를 받은 미주
강모와 함께 성모를 찾으러 나섬


속초에서 머리에 총알이 박힌 환자에 대한 소식은 조필연에게도 전해짐 조필연은 재춘에게 속초에 내려가 보라고 지시함

 

 

:

BLOG main image
by 팜츄리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602)
시아준수 (52)
상품리뷰 (101)
책리뷰 (271)
민사,신청서류 양식 (3)
기타 뻘글 (23)
음식점 리뷰 (53)
대충레시피 (38)
드라마리뷰 (53)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