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래리 루즈 파우더 사용후기(la prairie loose powder)
바닥면 사진
스위스산 루즈파우더
가격은 면세점에서 45,000원 정도에 구매한 듯
56g의 대용량(보통의 국산 루즈파우더는 30g임)
색상은 0호와 1호가 있는데
0호는 누드화이트, 1호는 네추럴 스킨
0호를 구매했음 (1호는 좀 커버력이 있으면서 어둡다고 함)
뚜껑을 열어보면
손가락 세개 정도는 끼워지는 퍼프가 보임
올이 성기고, 뻣뻣하며 한번 바르면 눌리는
발림성이 좋지않은 퍼프임
퍼프는 역시 국산이 짱이라는
구멍이 몇개 안되고 잘 안나와서 답답함
역시 이런 부수적인 편리함은 국산이 짱이라는
입자가 곱고 향이 별로 없으며
사진엔 잘 안보이지만 펄감이 약간 있음
뚜둥 뚜둥
바르기 전 사진 (비비크림까지 바름)
엌 모공 돋네예
파우더를 바르고 나면 피부결이 좀 매끈해 보임
+
파우더는 이제껏 써봤던 국산, 외국산 통틀어
가장 만족스럽고 좋음 양도 많고
꾸러나 파우더 용기와 퍼프가 맘에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