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1

사람이 병에 걸리는 두가지 원인
저산소, 저체온

사람은 해당계와 미토콘드리아계가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데
해당계는 저산소.저체온일때 활발하다.
미토콘드리아계는 유산소.고체온일때 활발하다.

암세포는 해당계이다.
그래서 저체온.저산소일때 활발하게 증식한다.

해당계는 무산소일때 순발력을 발휘하므로 스트레스상황일때는 피가 끈적끈적해지며 혈류의 흐름이 느려지고 저산소.저체온이된다.
그래야 위기 상황에 순발력 있게 대응 할수 있으므로 자연스러운 현상.
그러나 이 스트레스 상황이 만성이 되면 병이 된다.

당뇨병도 마찬가지.
인슐린이 작용함에도 당이 높은 것은 당이 처리되지 않기 때문.

그래서 요지는 식생활 개선 보다 스트레스를 개선 하는게 중요하다고함.

우선 병에 걸리면 스트레스상황부터 체크하고 개선하는게 중요하다고함.

그리고 사람이 나이에 따라 활성화되는 계가 다르므로 나이에 맞게 식생활을 해야 한다고함.
청소년기까지는 해당계가 우세한 시기이므로 잘먹는 것이 중요하고 20~50세 까지는 해당계와 미토콘드리아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
노년기에는 미토콘리아계에 맞춰 소식하고 느긋하게 생활할 것을 권장.

나이에 맞게 생활패턴을 바꿔야하겠다는 생각.
그리고 식생활개선에 집착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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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팜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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