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기 콕콕 찍어주는 인문학 독서 포인트를 모은책
결과적으로 문장을 건지라는
인문학책 읽다가 좋은문장을 만나면 삶이 바뀐다는
다양하게 파되 한분야에 덕후가 된다음에

역사서는 이야기와 인물 중심의 책이 재밌지만 정확히 알려면 사실 중심의 책을 참고 하면서 읽는게 좋다.
사실 중심의 책이라면 인터넷을 활용해 어떤 사건이 왜 전개 됐는지 중심인물은 누구였는지 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등을 같이 읽으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다고

소설은 스토리만 파악하면 킬링타임용 책으로 전락하고 만다.
소설속 인물들과 사건을 통해서 작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게 중요.
등장인물이 복잡한 소설의 경우 맨 앞 속지에 인물 관계도를 그리며 읽으면 효과적(주인공 이름과 대충의 성격 직업등을 써 놓고 다음 인물이 나오면 선을 그어 관계를 표시 이름 직업 성격 간략 메모)
소설도 읽다가 명문장을 만나면 줄 긋는것 효과적

시는 이해가 안돼도 그냥 읽어라
텍스트를 소비한다는 느낌으로
꼭 뜻을 알아야 시를 제대로 읽은 것은 아님

철학책은 모르는 용어가 나왔을때 인터넷 등으로 개념을 파악한 후 읽어라
개념을 파악한 후에는 이들을 연결하여 그림으로 표시해두면 효과적.

긴터널을 빠져 나오자 문장이남았다. 이책의 핵심문장인듯
:

BLOG main image
by 팜츄리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602)
시아준수 (52)
상품리뷰 (101)
책리뷰 (271)
민사,신청서류 양식 (3)
기타 뻘글 (23)
음식점 리뷰 (53)
대충레시피 (38)
드라마리뷰 (53)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