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번씩 읽어 보면 좋을 자기개발서
저자는 삼성맨으로 10년 근무 후 퇴사하고 도서관에 틀어 박혀 삼년 동안 만권의 책을 읽었다함.
책 한권 안읽고 살아 왔는데 처음 1년은 책 읽는 것이 매우 힘들었다고
훈련에 훈련을 거듭해 문리가 트였다함
너무 빨리 읽어도 내용이 안 남지만 너무 늦게 읽어도 내용이 안남는다고
1시간에 1권(230페이지 정도)이 가장 작당한 속도라고
목표는 눈으로 읽는 독서가 아닌 뇌로 읽는 독서
나도 꼭 훈련해서 문리가 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