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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의 수사생활을 접고
노숙자나 힘든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봉사를 하고 싶어서
차린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그린 책이다.
추천도서는 아니다. 솔찍히
네이버에서 책 내용만 찾아보아도
거즘 이책의 내용이나 다름없다.
읽고나서 그냥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렇게 다 포기하고 자기것을 내주며
봉사하는 사람도 있는데... 하는 생각
종교를 강요하지 않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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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의 수사생활을 접고
노숙자나 힘든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봉사를 하고 싶어서
차린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그린 책이다.
추천도서는 아니다. 솔찍히
네이버에서 책 내용만 찾아보아도
거즘 이책의 내용이나 다름없다.
읽고나서 그냥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렇게 다 포기하고 자기것을 내주며
봉사하는 사람도 있는데... 하는 생각
종교를 강요하지 않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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