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의 크기는 대략 저 정도 1호도 대충 비슷함
앞으로 가끔씩 저 메니큐어를 옆에 놓고 얼마나 자랐는지 재봐야 겠음
아침에 나가기 전 사과껍질을 잔뜩 주고 갔는데 하나도 안먹음 ㅠㅠ
어제 밤에 고구마 너무 폭식한거니?
1호는 채집통 뚫린 곳을 막느라고 덮어 놓은 컵 속에 들어가서 나올 생각을 안함
그래서 컵 안쪽에 물을 잔뜩 넣어 질식사의 위험을 느끼게 하니까 기어나오려고 함
사과 껍질을 대줬는데 별로 안좋아하는 기색 -_-
사과 별로 안좋아하는 거늬?
어라 머리까지 들기 시작함
사과 진짜 싫어함?
도저히 나올 생각을 안해서 손으로 잡아 꺼냄 스트래스 받아도 어쩔 수 없음 -_-;;
사과 위에 올려놨더니 빠르게 벗어나는 1호
1호의 고구마 똥
6센티는 족히 넘는 듯
쾌변하셨습니다. 1호님 ^0^/
자갈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1호
뭐가 문제인거니?
톱밥을 깔아줘야 하나?
청소하기 쉽게 자갈을 깔았더니
이건 아닌가봄
1호의 입
귀엽다 +ㅁ+
계란 껍질 줘야 잘 자란다는데
계란 안먹어서 껍질을 구하기가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