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일 중기 이유식-소고기, 브로콜리, 새송이, 양파 이유식
소고기는 많이 먹였더니 아직 소화기능이 미숙해서 인지 소화가 잘 안되는것 같아 조금 먹이는걸로..
쌍둥이 양이라 두배로 만들고 있음
양은 좀 많다 싶게 넣음
계량하고 뭐 그런거 없음
우리네 밥 하듯이 어디 계량해서 반찬을 만들었던가 눈대중으로...
새송이와 브로콜리만 넣으면 텁텁할거 같으니까 양파도 어느정도 넣어주고 핏물을 뺀 소고기도 넣어줌
끓여서 식힌물을 사용하였음
조리된 음식물을 찜기 채반에서 옮겨야 함
뜨거워서 내열 장갑 착용 후 하고 있음 식었을때 해도 된다지만 바로 해서 먹이고 싶은게 엄마 맘이니까
다시물 내서 한다기도 하지만 우선 중기 초니까 끓여서 식힌물로 하고 있음
뜨거운물로 하면 너무 뜨거워서 바로 먹이기 힘듬
오초씩 4회 정도 갈음
우와~ 맛있겠다~!!!
(어디서 사기를 쳐)
이유식 조리는 주먹구구식으로 했지만 먹는양은 계량 한다는..
100g씩 담아 보아요~
아침엔 100g씩 먹이고 점심엔 60g씩 먹이고 선둥인 잘먹으니까 19g 더 먹여 보아요~
소고기는 많이 먹였더니 아직 소화기능이 미숙해서 인지 소화가 잘 안되는것 같아 조금 먹이는걸로..
쌍둥이 양이라 두배로 만들고 있음
양은 좀 많다 싶게 넣음
계량하고 뭐 그런거 없음
우리네 밥 하듯이 어디 계량해서 반찬을 만들었던가 눈대중으로...
새송이와 브로콜리만 넣으면 텁텁할거 같으니까 양파도 어느정도 넣어주고 핏물을 뺀 소고기도 넣어줌
끓여서 식힌물을 사용하였음
조리된 음식물을 찜기 채반에서 옮겨야 함
뜨거워서 내열 장갑 착용 후 하고 있음 식었을때 해도 된다지만 바로 해서 먹이고 싶은게 엄마 맘이니까
다시물 내서 한다기도 하지만 우선 중기 초니까 끓여서 식힌물로 하고 있음
뜨거운물로 하면 너무 뜨거워서 바로 먹이기 힘듬
오초씩 4회 정도 갈음
우와~ 맛있겠다~!!!
(어디서 사기를 쳐)
이유식 조리는 주먹구구식으로 했지만 먹는양은 계량 한다는..
100g씩 담아 보아요~
아침엔 100g씩 먹이고 점심엔 60g씩 먹이고 선둥인 잘먹으니까 19g 더 먹여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