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 짜린줄 알았더만
이비에스에서 했던 방송 책으로 낸듯
방송으로 보면 더 많이 남자 않을까?
4차산업 시대가 도래 하는 때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너무 앞서간 미래가 아닌 과도기에 합당한 이야기라 좋았음
합의기술, 참여정치, 서드에이지 제 3섹터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생애기, 셀프부양 시대 한국형 복지국가는 이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660만 골목 사장의 인생을 바꾸지 않으면 성장은 없다, 덕후들이 바꾼다, 호기심의 격차시대가 열린다,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나.
모두다 괜찮은 주제 였고
장수시대 65세에 정년을 맞고 남은 40년을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책에서는 다른 나라의 케이스를 들며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음
40세쯤 나이 많은 사람에게 유리한 직업으로 바꾸는 쪽으로
그럴려면 사회가 조금씩 바껴야 한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음.
덕후가 바꾼다. 장에서 공감
울 아이들이 덕후가 됐으면 하는 바람.
뭔가 좋아하면 들이 팔수있는 열정이 있었음.
호기심을 없애는 교육엔 미래가 없다는 이야기도 적극 공감.
4차 산업은 데이터의 시대
방대한 데이터에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