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노자가 정의한 48가지 감정에 맞춰 문학서적을 소개
전부 장르가 소설이었고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글이 많음
소설 잘 안읽었었는데, 아무래도 이해력의 미천함 때문이었던듯
줄거리만 이해하고 등장인물들이 답답하다며
그렇게 읽으니 재미 없었고 시간만 낭비한 독서 였었던듯
이제 인생을 조금 알 나이가 되었으니 인문학 빈열에 오른 소설 읽으면 이해 할 수 있을라나?
도전 하긴.무서움
아직 소설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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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팜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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