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시대의 권력의 중심에 있었던 4집안의 여인들의 각기 다른 삶에 대해 다룬 책이다.
나에게 보르쟈 집안을 각인시킴과 동시에 르네상스를 더 알고 싶게 만들어 준 책 또한 시오노 나나미에 빠지게 해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