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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07 치코이유식 조리기로 중기 이유식 만들기

204일 중기 이유식-소고기, 브로콜리, 새송이, 양파 이유식

소고기 한숱가락 미지근한 물에 피를 빼줌
소고기는 많이 먹였더니 아직 소화기능이 미숙해서 인지 소화가 잘 안되는것 같아 조금 먹이는걸로..

밥은 어른밥 할때 유리용기에 쌀과 물을 넣고 밥통에 같이 넣고 취사하면 아기용 밥을 따로 하지 안아도 한꺼번에 할 수 있음

치코 찜용기에 밥을 네 큰술 넣음
쌍둥이 양이라 두배로 만들고 있음

새송이와 브로콜리를 넣었음
양은 좀 많다 싶게 넣음
계량하고 뭐 그런거 없음
우리네 밥 하듯이 어디 계량해서 반찬을 만들었던가 눈대중으로...



새송이와 브로콜리만 넣으면 텁텁할거 같으니까 양파도 어느정도 넣어주고 핏물을 뺀 소고기도 넣어줌

치코 본체에 스팀물을 어느정도 채워줌
끓여서 식힌물을 사용하였음


스팀 20분 돌려놓고 조리ㄱㄱ

스팀으로 조리하고 있는 모습

20분 후면 삐삐소리와 함께 조리완료

치코 이유식마스터기의 최대 단점
조리된 음식물을 찜기 채반에서 옮겨야 함
뜨거워서 내열 장갑 착용 후 하고 있음 식었을때 해도 된다지만 바로 해서 먹이고 싶은게 엄마 맘이니까

믹서칼을 용기에 장착 후 요리물을 100미리정도 부음
다시물 내서 한다기도 하지만 우선 중기 초니까 끓여서 식힌물로 하고 있음
뜨거운물로 하면 너무 뜨거워서 바로 먹이기 힘듬

본체에 장착 후 믹싱
오초씩 4회 정도 갈음

완성!!!!
우와~ 맛있겠다~!!!
(어디서 사기를 쳐)

치밀한 여자니까 1g도 놓치지 않는 요리용 저울을 사용해 보아요ㅋㅋ
이유식 조리는 주먹구구식으로 했지만 먹는양은 계량 한다는..

100g씩 담아 보아요~

치코 한통 만땅 채워 조리 후 339g 만들었음

아침엔 100g씩 먹이고 점심엔 60g씩 먹이고 선둥인 잘먹으니까 19g 더 먹여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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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팜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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