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랑 준수 요즘 강아지 바디필로우들고 돌아다니는거에 재미들림
첨엔 시아가 끌고 다녔는데 준수도 시아 하는거 보더니 따라함
이런 엄마라 미안 사소한것에도 막 감탄해.
근데 준수는 걍 끌고 다니면서 해맑게 웃음.
요즘 14개월 거의 다 채워가니 아이들이 말을 알아듣는듯 함
특히 시아가 웬만한 말은 알아들음.
하나를 알아듣기 시작하니 자기가 더 알아듣고 싶어서 노력하는것 같음
요래 귀잡고 끌고 다니면서 즐거워 하기
첨엔 시아가 끌고 다녔는데 준수도 시아 하는거 보더니 따라함
시아는 끌고 다니다가 쿠션으로 사용하고 좀 높은 식탁위를 엿보려 발판으로 활용해서 이녀석 머리 좋은걸 하고 감탄했음.
이런 엄마라 미안 사소한것에도 막 감탄해.
근데 준수는 걍 끌고 다니면서 해맑게 웃음.
요즘 14개월 거의 다 채워가니 아이들이 말을 알아듣는듯 함
특히 시아가 웬만한 말은 알아들음.
하나를 알아듣기 시작하니 자기가 더 알아듣고 싶어서 노력하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