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일

2015. 1. 21. 21:03
오늘 처음 아빠 출근할 때 둘 다 빠빠이를 했음
시아는 짝짝꿍을 어설프게 하지만
짝짝꿍이란 말에 반응해서 하는건 아닌것 같음

요즘 이유식을 하루 세번 하기 시작함

두번으로 돌때까지 버텨 보려고 했으나

11개월 들어서자 부쩍 고형식을 먹고 싶어함

아침에 일어나서 분유를 먹고 곧 맘마달라고 조르기 시작함

성인들이 우유로는 끼니가 안되는 느낌을 벌써부터 받는건지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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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팜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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