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가 밥먹다 부스터에 붙인 것.
14개월 채워가니 이제 잘 안줏어 먹어서 좀 편해졌음.
스티커도 쥐어주면 쉽게 붙이는 줄~
애 키워 보니 저 간단한것도 붙이기까지 오래 걸리더라는~
여자애라 워낙 스티커를 좋아해서 그런듯
아들은 시도조차 안해.
요즘 읽는 책 중에 아이의 사생활에 나온 바로는 아들은 딸보다 소근육과 언어가 3~6년 늦다고 함.
딸이 소근육과 언어 발달이 빠르다고 자만하지 말고 아들이 늦다고 머저리취급 하지 말아야지.
시아가 밥먹다 부스터에 붙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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