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어제부터 원을 그림
그 전부터 했을지도 모르지만
어제 어랫만에 색연필을 쥐어준거니
갈색은 어제 그린거
검정색은 오늘 그린거
확실히 원을 더 잘 그리게 됨
준수는. 어제부로 다른 가족과 헤어질때 칭얼거림
외할머니랑 헤어지는게 아쉬워요? 라고
물으면 '녜'하고 대답함
오늘 동서네가 왔는데 갈때 되니 칭얼거리길래
작은아빠, 엄마 가셔서 서운해요? 하고 물으니 '녜'하고 대답
시아는 그런거 없고 멀뚱멀뚱
18개월 중반부터 뽀뽀알 수 있게됨
제대로 쪽소리내서 잘함
그 전부터 했을지도 모르지만
어제 어랫만에 색연필을 쥐어준거니
갈색은 어제 그린거
검정색은 오늘 그린거
확실히 원을 더 잘 그리게 됨
준수는. 어제부로 다른 가족과 헤어질때 칭얼거림
외할머니랑 헤어지는게 아쉬워요? 라고
물으면 '녜'하고 대답함
오늘 동서네가 왔는데 갈때 되니 칭얼거리길래
작은아빠, 엄마 가셔서 서운해요? 하고 물으니 '녜'하고 대답
시아는 그런거 없고 멀뚱멀뚱
18개월 중반부터 뽀뽀알 수 있게됨
제대로 쪽소리내서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