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미열이 나더니
오늘부터 슬슬 열이 오르기 시작38.7도 찍고
낮잠 자다깨다 반복하더니
오줌 쌌다며, 고추가 아프다고 함
병원가서 오줌 검사 하려는데
오줌이 안나와서
티비 보며 기다림
로보카폴리 보다가 택시가 세차기계에 갇히는 부분에서 빵 터진 울음
감정 이입 넘 했나보다
그래도 재밌었는지 세차하는거 보고싶다고 노래부름
결국 3시간여만에 오줌을 싸셨음
아무이상 없음
준수 너무 피곤해. 집에 가서 자고싶어~ 라고 말하자 병원에 있던 사람들 모두 빵 터짐
말을 왜케 잘하냐며
오늘부터 슬슬 열이 오르기 시작38.7도 찍고
낮잠 자다깨다 반복하더니
오줌 쌌다며, 고추가 아프다고 함
병원가서 오줌 검사 하려는데
오줌이 안나와서
티비 보며 기다림
로보카폴리 보다가 택시가 세차기계에 갇히는 부분에서 빵 터진 울음
감정 이입 넘 했나보다
그래도 재밌었는지 세차하는거 보고싶다고 노래부름
결국 3시간여만에 오줌을 싸셨음
아무이상 없음
준수 너무 피곤해. 집에 가서 자고싶어~ 라고 말하자 병원에 있던 사람들 모두 빵 터짐
말을 왜케 잘하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