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1도가내몸을살린다

남성이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여성보다 4배 높다.
남성은 나이들며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감소하는데 이것이 남성갱년기장애라는 것.
테스토스테론이 급감하면 내장지방이 증가한다고함.
젊은 남성은 많이 먹어도 피하지방이 생기는 것과 대조적.
내장지방이 위험한 이유는 아디포사이토카인이라는 호르몬을 생산하기 때문.
아디포사이토카인에 함유된 대표성분은 인슐린 기능을 떨어뜨려 당뇨병을 유발하는 레지스틴과 혈관에 염증을 일으켜 동맥   경화를 유발하는 TNF-a가 있다.
그래서 내장지방이 생기면 성인병 위험이 4배이상 높아진다고 함.

내장지방을 없애려면 운동을 해서 내장지방을 어느정도 줄인 후 적당한 운동과 적당량의 육식을 하는 것이 효과적.
육식이 남성 호르몬 증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

내장지방을 빼기 위해 우선 체온을 올려야함.

우선 아침에 알어나면 따뜻한 물 한잔 마시고, 아침에 걷고, 밤에 잠들기 전 41도 욕조에 10분 정도 목욕을 해서 일시적으로 체온을 올리는 것 외에도 양질의 근육을 키워야 기초체온이 올라감.

유산소운동만 하면 30분 이후부터 지방이 분해되기 시작하는데 그 양이 적음.
그래서 비책이 하나 있는데 성장호르몬을 분비해서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방법이 있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늘리려면 무산소운동을 해야한다.
그래서 유산소운동 하기전에 무산소운동을 한 후 이어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아주 효과적이란다.
예를들면 숨참고 20미터 전력질주 한 후 5~10분 걷기를 하면 아주 효율적.

운동하기전과 후 먹는 음식도 중요한데, 운동 30분 전에 필수 아미노산이들어간 BCAA를 섭취하고 운동 후 10분이내에 단백질을 섭취하는게 좋다고함.

그래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을 소개하면
운동 30분 전에 바나나를 먹고, 운동 후 두유나 우유 치즈를 먹으면 좋단다.

수면장애에 시달린다면 차라리 건강보조제인 멜라토닌을 먹어라.

토마토에는 가바 성분이 많은데 스트레스를 완화해주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 시켜 준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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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1

사람이 병에 걸리는 두가지 원인
저산소, 저체온

사람은 해당계와 미토콘드리아계가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데
해당계는 저산소.저체온일때 활발하다.
미토콘드리아계는 유산소.고체온일때 활발하다.

암세포는 해당계이다.
그래서 저체온.저산소일때 활발하게 증식한다.

해당계는 무산소일때 순발력을 발휘하므로 스트레스상황일때는 피가 끈적끈적해지며 혈류의 흐름이 느려지고 저산소.저체온이된다.
그래야 위기 상황에 순발력 있게 대응 할수 있으므로 자연스러운 현상.
그러나 이 스트레스 상황이 만성이 되면 병이 된다.

당뇨병도 마찬가지.
인슐린이 작용함에도 당이 높은 것은 당이 처리되지 않기 때문.

그래서 요지는 식생활 개선 보다 스트레스를 개선 하는게 중요하다고함.

우선 병에 걸리면 스트레스상황부터 체크하고 개선하는게 중요하다고함.

그리고 사람이 나이에 따라 활성화되는 계가 다르므로 나이에 맞게 식생활을 해야 한다고함.
청소년기까지는 해당계가 우세한 시기이므로 잘먹는 것이 중요하고 20~50세 까지는 해당계와 미토콘드리아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
노년기에는 미토콘리아계에 맞춰 소식하고 느긋하게 생활할 것을 권장.

나이에 맞게 생활패턴을 바꿔야하겠다는 생각.
그리고 식생활개선에 집착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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