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버터칩 열풍에 휩쓸려 동네 슈퍼에 갔는데 당근 없음

레이즈 포테이토칩이 백배 맛있다고 허니버터칩 열풍은 버블이라며 인터넷에서 본게 퍼뜩 떠올라 집어왔음

60g 1,500원(2014.12월 기준)

근데 무슨 어니언 맛 이랬나
였지만...
클래식 밖에 선택지가 없었음

이것도 역시나 질소가 과하게 들어있음

맛이며 모양이며 딱 포카칩 맛임


감자칩이 그렇지 뭐~
:
메리케이 썬케어 아기얼굴에 바른 후기

263일 울 아들

바르기 전



바르고난 후

오메 어제 저녁에 목욕 후 메리케이 썬케어 발라주고 자고 일어 났더니 범위가 더 넓어지고 더 거칠거칠 해졌음

얼굴에 바르는게 아닌가봄

요고 아토팜 엠엘이 크림 마사지 오일 샘플 받은거 급 찾았는데 발라줌
경과를 지켜봐야지..

264일

아토팜 엠엘이 마사지오일 하루종일 바르고 잔 다음날 사진

조금 나아진 양상
그러나 기적 같이 좋아지진 안음
하루 바르고 기대치가 너무 높았나?

어쨌던 아토팜 엠엘이 페이스 크림으로 갈아탐


얼굴에는 얼굴용을 발라야 할것 같아서 ...
마사지 오일은 몸용인 듯

어쨌던 요것도 경과를 올리겠음

268일

매일 아.점.저로 아토팜 엠엘이 페이스 크림 발라주고 있는데 침독 좀 완화된 양상
그러나 완전히 다 나은건 아니라 좀 더 지켜보기로 하는걸로
:
오보소 프리미엄 중형 기저귀 사용 후기

아침에 아들이 싼 기저귀를 봤는데 한계지점까지 흡수한 느낌
밖으로 안샌게 신기해서 대체 얼마나 싼 것인가 수치화 하고 싶어졌음

남자아이라 그런지 앞쪽만 젖어 있음

우선 수치화가 목표니께 무게를 달아 보았음
1g까지 놓치지 않는 저울로 달아봄
169g임

새 기저귀 무게는 31g
빼면 138g이 오줌의 무게로 추정됨
138g은 대체 얼만큼인지 물로 가시화 해보고싶음

중간크기 머그컵에 반보다 조금 많은양
생각보다 적네

저게 23n일된 아기가 n번 싼 양인데 생각 보다 적다~
이 시점에서 성인의 한번 소변량 수치화 하고싶은 호기심이 일지만 더러우니까 패스
:
블로그에 후기 작성하면 주는 스티커
밋밋한 스위치가 팬시하게 바뀌었네~

:
북케이스 km-4735 구매후기

브롬톤 수납장으로 쓰려고 구매했음
가격: 36,000원 쯤

130선티정도 길이의 생각보다 얇고 생각 보다 무거운 박스가 배달왔음
무거웠는지 택배아저씨가 초인종만 누르고 1층에 두고 갔음

조립설명서 들어있음

구성품
유독한 냄새가 조금났음

드라이버에다 렌치까지 들어있음
새심하여라

설명서 대충 훑읃 뒤 대충 조립하면 됨
누구나 쉽게 조립할수 있을 듯
판이 네개인데 브롬톤을 수납 하기 위해 세개만 설치하였음

맞춤재작한 듯이 딱 맞음
위의 칸에는 자전거 용품을 수납했음

드디어 브롬톤의 장점이 빛을 발하게 되었음


현관 옆 복도에 설치했는데 생각보다 자리도 덜 차지하고 맘에 쏙 들었음

마침내 신발장을 맘껏 열수 있게 되었다나 뭐라나
:
아빠곰스티커 까칠한 쌍둥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사용후기

사용방법

사용방법을 읽어 보고도 도저히 사용방법을 모르겠다는 울 남편을 위해 하나하나 차근차근 떠먹여 주듯이 포스팅해봄

그리고 후기 포스팅하면 스티커 하나 준다잖는가 냉큼 해야지 그정도 수고는 해줄수 있음

우선 완성 모습임
글씨랑 캐릭터랑 시트가 따로 구성돼있어서 원하는 곳에 배치 시키면 됨

얼마주고 구매 한지 기억 안나지만 싸이트에서 6,000원에 판매 되고 있음 아마 배송료 따로 있을듯( 2014. 10.기준)

붙이고자 하는 자동차 바깥쪽 뒷유리를 마른 걸레로 닦아줌
남편은 안쪽에 붙여야 비맞바도 안떨어 진다며 안쪽이라고 했지만 글씨가 바깥쪽에 붙여야 제대로 읽을 수 있으므로 바깥쪽에 붙이기로함

투명시트와 글자시트 두개가 들어있음

투명시트를 떼서 글자시트 위에 붙임

투명시트를 글자가 붙게 떼어냄

원하는 면에 붙인 후 글씨부분이 잘 붙도록 눌러 줌

투명시트만 떼어내면 완성
근데 기포가 들어갔네

나머지 캐릭터시트도 위와동일한 방법으로 붙이면 끝!!

근데 기포 들어간건 바늘로 따야 되나?
설명서 읽어보니 칼로 따라고 하네
:

 줌 쌍둥이 유모차 사용후기

 

가격: 750,000원(2014년 8월 기준)

 

 

 

독일에서 디자인하고 중국공장에서 만든 듯

17키로나 되는  무게

택배 아저씨가 정색하고 가심 (그럴만 함)

상자  생각 보다 많이 안큼

 

 

 

에이비씨디자인 줌 쌍둥이 유모차 상자뚜껑 열고 본 모습

 

 

 

 

안의 부속품들 사진

 

 

 

대충 설명서 대로 앞바퀴 먼저 끼우고 뒷바퀴 끼운 후 펴서 시트를 장착하고 아이들을 태워보았음

마주보는 형태로 시트를 끼워본 상태

조립은 생각보다 쉬운편임

발판이 버스시트처럼 접혔다 펴졌다함

양쪽에서 버튼을 누르고 접었다 폈다 해야함(좀 불편)

양쪽다 펼 경우 맞닿아서 제대로 잘 안펴짐

안전벨트 버클이 왼쪽 오른쪽 합해서 한번에 끼우는 형태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편할 수도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음

시트는 3단계 조정이 가능함 사진은 2단계 누움 상태

시트도 양쪽버튼을 누르고 눕혀야 해서 혼자하기 좀 불편했음

 

 

 

캐노피와 안전손잡이 장착한 모습

갠적으로 시트보다 캐노피가 더 무거운 느낌

가볍게 만들순 없었는가?

게다가 손잡이쪽 씨트는 캐노피를 달면 눕힐 수가 없음 캐노피에 결려서

사진상 왼쪽 씨트가 손잡이쪽 씨트이고 1단계 모습임 2단계까진 어떻게든 눕혀지고 3단계는 캐노피를 떼야 눕혀짐

캐노피 상단에 투명부분은 비닐에 망이 덧대어져 있음

그러나 비닐을 접을 수 없는 형태임

대체로 통풍 되라고 비닐은 탈착이 되던데 탈착 안될려면 뭐하러 망을 댄건지 의문임

그리고 캐노피 원단도  두껍고 두껍고 또 두꺼움

 

 

 

아파트 현관문에서 찍어본 모습

폭은 좁은편은 아니지만 충분히 드나들 수 있음

 

 

 

13명 정원인 엘리베이터에 탄 모습 대각선으로 넣어야 들어감

(이것도 제일 작은 형태로 추정되는 양쪽 등대기로 시트를 장착 후 앞쪽 시트의 발판은 완전 접어야 함)

유모차 넣고 두세명 정도 탈 수 있을 것 같음

문 하나형 엘리베이터엔 안들어갈 것 같음

 

 

 

 

폴딩한 모습

시트를 떼야 폴딩이 가능함

시트떼기 쉬워서 그나마 다행임

바퀴가 커서 폴딩해도 별로 안작음

바퀴도 비교적 쉽게 떼지니까 그걸로 위안삼을까 함

 

 

 

씨트를 떼서 마구 뒹굴리는 모습

 

장단점 요약

장점

1. 핸들링 매우 우수. 안전한 브레이크(경사면 30도에서 유지 가능)

2. 시트를 여러방향으로 바꿀 수 있음

3. 조작이 쉽고 튼튼함

4. 간단한 폴딩

5. 가성비 대비 성능비 만족


단점

1. 무게와 부피

유모차 자체는 크지 적당한 크기지만, 시트 장착후에는 분명 거대한 느낌은 있음

하지만 일반적인 생활에는 지장 없음. 현재 집안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큰 불편함은 없음

2. 시트의 다양한 포지션을 지원하지만, 특정 포지션에선 제한적일때가 있으니 아기의 자리 선정이 중요함

3. 캐노피 부분이 타사 제품에 비해서 빈약한 느낌

자외선 차단이나 방풍 효과는 우수하지만, 차양이 좀 낮은 느낌이라 별도의 햇빛가리게 필요.

약간 무겁고 두꺼운 느낌(겨울용??)

4. 아쉬운 마감처리

고무 냄새는 비교적 빨리 빠졌는데, 바퀴하고 플라스틱 마감처리가 조금 아쉬움.


5. 컵홀더 별매

현재는 이벤트 기간이서 댓글 이벤트 등으로 사은품으로 받을수 있지만,

반드시 있어야할 필수 제품.



:

 밍고 베이비 목튜브 사용후기

 

가격: 11,000원(택포, 2014년 7월 지마켓서 구매)

제조자명: SHANGHAI CHUN HAN PLASTIC PRODUCTS CO.. LTD.

수입자명: (주)두로카리스마

제조국명: 중국

사용연령 및 체중범위 : 0~24개월 미만 / 15~24kg

치수 : 내경 8cm * 외경 40cm

재료명: PVC

 

쌍둥이 이제 115일을 맞이하여 여름도 되었고, 낮에 수영좀 시켜주려 목튜브를 폭풍검색

스위마바랑 닥터링 중에 무엇을 살까 고민했음

그런데 사용후기를  보니 스위마바는 목 내경이 넓어서 백일전 후 아가에게 클 수 있다고하고 가격도 사악했음 스텐다드형이 36,000원이던가

그리고 닥터링은 내경이 작아서 신생아부터 사용하기 좋다지만 가격만만한  2014년 출시 보급형(가격 18,800원)은 7월 11일 부터 발송한다고 하길래 성격급한 나는 우선 싼맛에 카피제품으로 추정되는 밍고 베이비 목튜브를 구입하기로했음

게다가 닥터링은 공기주입기도 비포함인 반면 싼 가격에 공기주입기도 준다잖는가 역시 중국의 위엄 -_-;;

2014년에 나온건지 사용후기도 없고,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부실했지만 도박하는 심정으로 구매 ㄱㄱ

 

 

 공기를 넣어본 모습

공기 주입구가 앞뒤로 있고 안전버클도 앞에 하나 뒤에 하나 두개 있음

디자인도 제법 귀여운 편이고, 안에 색색깔 방울이 들어 있어 아기가 움직일때마다 소리가 남

 

측면모습

닥터링은 뒷면이 두툼하면서 턱쪽으로 올수록 얇아지는 형태이지만 밍고목튜브는 그냥 평평한 모양임

어쨌던 115일된 6.2키로의 아들에게 착용 후 욕조에 넣어보았음

목튜브 처음 해봐서 장착할때 놀라거나 바둥거릴 줄 알았는데 얌전히 착용당해서 감동

물에 넣어줬더니 양손으로 튜브를 꼭 잡고 물만난 물고기처럼 개구리 수영을하면서 신나가 왔다 갔다함

 

115일된 6.1키로 딸에게도 착용 후 욕조에 넣어보았음

딸도 목튜브 처음이었지만 반항하지 않고 얌전히 착용당해줬음

물에 넣어줬더니 아들과 반대로 업드려서 개헤엄을 쳤음

아들보다는 움직임이 적었고 조금 왔다 갔다 하더니 울어서 언른 건져주었음

역시 딸은 아들보다 소심함

 

결론 스위마바랑 닥터링을 사용해 보지 못해서 비교 불가이지만

11,000원 가격에 너무 잘 산것 같음

성능면에선 괜찮은것 같은데 유해물질이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음

개봉했을때 유독한 냄새가 날줄 알았는데 그냥 평범한 튜브냄새가 났음

:

 크록스 남성 가죽 로퍼 리뷰

 

구입처; 코스트코

가격: 79,900원(2014.1월 기준)

겉감: 천연소가죽

안감: 폴리에스터 100%

 

발사이즈 265미리인데 M9 신었는데 여분 없이 딱 맞았음

발이 부피감 있는 사람은 좀 더 큰 사이즈 신는것을 추천함

 

 

 

 

단순하게 생긴 밤색 가죽 로퍼임

그런데 발이 작아보이고 귀엽게 생겼음

 

발 바깥쪽 모양, 고무밴드로 신을때 편안하게 신을 수 있음

숨구멍도 2개 나 있음

 

 

 

발 안쪽 모양

 

 

발 뒤꿈치 모양: 가죽 끈으로 모양을 냈고, 바닥 고무에는 크록스 로고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음

 

 

발 앞코 모양

 

 

발 바닥 모양

발포수지?로 돼 있어 편하고 푹신푹신함

 

신발 안쪽 안감: 세무같은 느낌이 나는 천으로 돼 있음

 

 

 

깔창은 발포수지? 어쨌던 고무같은 소재의 푹신 푹신 편한 소재임

깔창 발바닥이 닿는 쪽 모양: 밤색천이  접착제로 붙어 있음

 

 

깔창 뒷쪽 모양 사이즈 같은게 적혀 있음

 

 

 

깔창의 두께는 약 1센티 가량 됨

신었을 때 푹신푹신하고 착용감이 편함

 

 

깔창을 뺀 신발 안쪽 모양

 

 

착용한 모습: 특별할것 없지만 편하고 수수한 로퍼임

:

CJ오쇼핑 휘델리아 브라 팬티 8종 세트 리뷰(Fidelia 브라 팬티 리뷰)

 

판매처: CJ오쇼핑(씨제이오쇼핑)

제조: 인도네시아

구성: 브라, 팬티 8종세트 + 슬립 1개

가격: 132,000원 (쿠폰찬스 사용)

 

 

 

 

팔종 세트가 두개의 상자에 담겨져 왔음

 

 

 

▲브라 안쪽 모양

와아이가 없는 대신 모아주고 잡아주는 밴드가 컵 안쪽에 있음

뽕 넣을 수 있게 주머니가 있음

위 사진에서 분홍색으로 그린 원에는 딱딱한 플라스틱 지지대가 들어 있음

 

 

 

▲등판 모양

등살을 덮어줄 수 있게 넓게 생겼음

 

 

 

▲앞쪽 어깨끈 연결부위는 탈 부착이 가능하지 않게 고정돼 있고, 8종 모두 금속 고리가 뒷쪽에만 있고 앞쪽엔 없음

 

 

 

▲등쪽 천은 2종류로 돼 있음

 

 

 

▲ 착용 전 후 등살 사진

 

확실히 넓게 감싸줘서 등살 보정 효과 있는 듯

 

 

 

▲ 팬티 뒷쪽 엉덩이와 다리 경계 부분

두종류로 돼 있음

팬티 사이즈는 선택 할 수 없고 브라 사이즈 선택하면 알아서 보내 주는 듯

참고로 80C 주문했는데 팬티 95 사이즈 옴

 

이제부터 브라 팬티 8종 사진 쭉쭉 감~

 

 

▲연분홍 세트

연분홍에 레이스가 감싸져 있는 디테일

컵이 물방울 모양을 감싸주고 올려줘서 안정감 있음

팬티 가운데는 망사 레이스로 리본디테일이 있음

 

 

▲누구나 하나쯤 갖고 있는 살색 브라에 레오파드 포인트를 덧댄 세트

반컵이라 착용시 가슴이 가운데로 모이면서 가슴 윗살이 솟구침

 

▲화이트에 화이트망사레이스를 덧씌우고 살색과 흰색 견사로 자수를 놓은 브라세트

 물방울 컵 모양이라 안정감 있게 감싸주고 모아줌

팬티 배부위 망사로 돼 있음

 

 

 

▲민트색 체스판 세트

비둘기색이라고 해야 되나 민트라고 해야되나  사진은 하늘색 처럼 나왔지만 민트에 가까운 색임

광택소재의 체스판 무늬가 있는 천에 고급스러워 보이는 레이스를 덧댄 스타일

갠적으로 컵 모양이 애매함

물방울이던가 반컵이던가 였으면 좋았을 텐데 옆으로 넓게 퍼지는 모양이라 착용시 가슴이 넓게 퍼져 보임(주의: 내 가슴만 그래 보일 수 있음)

 

 

▲연분홍 바탕 천에 남색 레이스를 씌우고 그 위에 망사 커튼 모양의 디테일이 가미된 세트

팬티는 연분홍 바탕 천이 광택 소재라 더 이쁜 것 같음

물방울 모양의 컵 모양과 디자인 모두 맘에 드는 세트임

 

 

▲검은색 광택 줄무늬 소재에 금색 자수를 놓은 세트

이 세트도 디자인은 고급스럽고 깔끔하고 이쁜데 컵 모양이 내 가슴하고 안 어울려서 에러임

가슴가운데랑 팬티 가운데의 동그란 모양은 금속이 아니라 금색실로 놓은 자수임

 

 

 

▲자주색? 무슨 색인지 자세히 설명할 수 없지만 사진이 거의 실물 색과 같게 나옴

광택 소제에 레이스 무늬가 수놔져 있는 세트

이 세트도 컵 모양이 나랑 안 맞아서  에러임

 

 

▲ 황금색 바탕에 빨간색 레이스가 덧대진 스타일의 세트

팬티만 황금색 바탕이 광택스판소재임

선호하는 빨간색이 아니라 이뻐보이진 않지만 컵이 물방울 모양이라 안정감 있어서 좋음

근데 90B가 왔음 어쩔 -_-;;

 

 

▲추가 구성으로 들어 있는 슬립

위의 빨간 브라세트와 같은 색상이고

속에 덧댄 황금색 천은 광택 스판 소재임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장미문양 레이스와 양 싸이드를 감싸는 신축성 있는 망사를 주름지게 덧댄 스타일

어깨끈도 주름지게 생겼음

곱창에서 모티브를 얻었나 봉가?

 

입으면 엉덩이와 다리경계쯤 내려오는 길이 

근데 주니까 받지만 어걸 어따 입노?

 

 

 ▲슬립 안쪽에 덧댄 황금색 광택 스판 소재 까뒤집고 찍어봄

 

 

디자인 고급지고 마감처리도 어느정도 수준이 되고,

한 세트당 16,500원 꼴이라 가격대비 훌륭한 퀄리티임

소재도 완전 싼 것도 아니지만 완전 고급도 아닌 것 같음

 

어쨌던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아 구매 확정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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