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딸을 하버드에 보내는 방법

강요가 아닌 놀이로 학습을 시킨다.
항산 부족하게 제공하여 논쟁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아이들의 협상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워준다.
식습관, 시간관리, 티비시청 및 스마트 기기 사용, 예의 등은 강제하고 학습은 자율에 밑긴다.
학습을 강요할 경우 학습의 동기부여가 안되어 스스로학습이 안될 수 있다.
잘 하는 것을 많이 칭찬해주고 그것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같이 찾아보고 도전한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 봉사활동을 함께 참여한다.
형제 사이에 더 잘 하는 아이가 있으면 조금 못하는 아이는 다른 것을 시켜서 우리집에서 니가 이건 제일 잘해 등으로 칭찬해 준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주고 한국어를 먼저 습득시키고 한국어 책을 읽게하고 집에서는 한국어를 사용하게한다.

저자는 세딸을 하버드에 보낸 비결이 없다고 했는데, 읽어보니 아무나 쉽게 따라할 수없는 체계성 꾸준함 성실함 부지런함과 교육관이 확실한 분이셨다

:

내 아들 영어 책 읽는거 보소.
윙크로 공부할때 제대로 보지도 않는데 흘려들어도 외워지나 봄.
이래서 외국어는 어릴때 노출 시켜야 하나봅니다.

다른 학습기와 비교했을때 윙크의 장점은 재밌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게 컨텐츠 구성을 매우 잘했다.
아이들 6살때부터 윙크만 했기때문에 잘 몰랐는데 최근 다른 학습기로 갈아타려고 여러가지 학습기를 체험한 결과 윙크가 얼마나 컨텐츠 구성을 잘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게다가 윙크의 지면학습지도 너무 좋다
특히 학기 시작할때 마다 보내주는 개념학습지는 학교의 교과과정을 그대로 실었는데 이 학습지를 하루에 한장씩 풀리면 학교진도를 예습 복습 할 수 있어 매우 좋다.
게다가 타 학습기에 비해 학습비용이 저렴하다.
학습기를 꼭 구매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위약금도 적다.
그런데 이제 나의 아이들은 3학년..
윙크에서 새로 론칭하는 고학년 라인도 재미와 학습 그리고 가격까지 세가지를 충족하는 컨텐츠이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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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팜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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